[RPM9 이나인 기자] 4일 첫방송하는 tvN 8부작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아르곤의 팀장이자 기자 겸 앵커인 김주혁(김백진 역)의 딸 류한비(김서우 역)이, 아르곤의 막내이자 HBC 계약직 기자 천우희(이연화 역)과 촬영전후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8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tvN 아르곤 촬영전.후 천우희 언니와 ~~ 너무 이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웃는 얼굴이 더욱 아름다우신 배우님과 영광스럽게...”라는 멘트와 함께 “#tvN #아르곤 #월화드라마 #9월4일 월요일10시 50분 첫방송 #김주혁 #천우희 #류한비 #인천국제공항”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인천국제공항에서 천우희와 함께 어떤 장면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아르곤’은 잠시 후 10시 50분부터 tvN에서 첫방송이 시작된다.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언론인의 치열한 삶이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이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