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선불카드 제공>

[RPM9 박동선기자]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유통사 한국선불카드(대표 최병호)가 엔씨소프트의 최신 모바일MMORPG '리니지M'의 활성화와 유저들의 안정적인 게임정착을 위한 이벤트를 벌인다.

한국선불카드 측은 다음달 18일까지 전국 GS25매장 내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는 '리니지M' 유저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GS25 매장에서 기프트카드를 구입 후 프로모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되며, 1계정당 금액별 최대 15번까지 참여할 수 있다.  

보상 아이템은 게임 내 필수 아이템인 드래곤의 진주로, 금액별로 최대 15개까지 차등지급된다.   

한국선불카드 관계자는 "리니지M은 사전 예약자 550만명에 서비스 시작 7시간만에 국내 통합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도 구매하고 게임 아이템도 덤으로 받으셔서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게임 '리니지'의 IP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2D 도트풍 그래픽과 캐릭터 조작 방법, 혈맹, 대규모 사냥, 공성전 등 핵심 요소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