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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간미연, 반갑구만 반가워요 '선생님 역할 아닌 학생 역할 해야할 것 같은데'

발행일 : 2016-01-12 14:58:25
무림학교 간미연 / 사진=간미연 SNS <무림학교 간미연 / 사진=간미연 SNS>

무림학교 간미연

무림학교 간미연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두둥~ 무림학교 개강! 밤 10시에 만나요”라고 말했다.

앞서 KBS2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서 간미연은 "카메오로 연기를 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연기를 해보는 건 처음이라 걱정했다"면서도 "일하는 게 즐거울 정도로 잘해주셔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미연은 "선생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 현장에서 다른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다보니 학생들이 진짜 제 학생 같고 자식 같고 예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림학교`는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의 덕목을 배우는 무림학교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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