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신년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빠지지 않고 항상 등장하는 것이 바로 영어공부이다. 이러한 모습을 볼 때 면 영어는 한국인이라면 누구에게나 평생 노력해야 하는 숙명인 셈이다.
이러한 식을 줄 모르는 영어 열기에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는 인강이 등장해 화제다. 바로 유료 누적 수강생 150명을 돌파하고 미국 TIME지에 대한민국 유명 영어강사로 소개된 적이 있는 ‘메가스터디’ 대표 영어 강사 김기훈의 ‘천일문탭(TAB)’이다.
태블릿PC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천일문탭은 듣기, 어휘, 문법 등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E-STUDY 학습 지원 서비스와 에센스 영한영 전자 사전 및 말하기 등의 부가 콘텐츠가 내장 되어 폭 넓은 영역의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태블릿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 힘든 성인들도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직장인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EBS 강의시청이 가능하고 성적보증제도를 실시해 성적이 떨어질 경우 환불을 보장하고 있어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들과 그 부모들 사이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천일문탭은 한번 구입하면 소장하여 영구적으로 들을 수 있어 기존의 90일 밖에 듣지 못하는 인강의 단점을 잘 보완했다는 평이다. 그리하여 바쁜 일상에 치여 영어공부에 소홀했던 이들도 마음 편히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티몬에서 총 59만 9천원의 제품을 67%된 가격인 19만9천원에 판매 중이다. 이는 국내 대형서점에서 영어 수험서 분야 450주 이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천일문’ 교재와 천일문 전 강좌가 저장된 32GB 태블릿 PC로 구성되어 있어 파격적인 가격에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