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가이가 '광고계 대세'로 거듭났다.

글로벌 액티비티 브랜드 스카이라인 루지는 최근 윤가이를 코리아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카이라인 루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윤가이의 광고 영상이 게재됐다. 역동적인 액티비티의 매력을 윤가이 특유의 활기찬 모습으로 생동감 있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윤가이는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 코리아의 코막힘 완화제 오트리빈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이렇듯 윤가이는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드라마는 물론 광고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있는 만큼 향후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윤가이는 올해 SBS '나의 완벽한 비서'와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잇달아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각각의 캐릭터를 몰입도 있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윤가이 홀릭'을 불러왔다.

강미경 기자 (mkk94@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