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밴드 루시(LUCY)가 다시 한 번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 출연과 함께 화려한 팬소통을 나눈다.
4일 미스틱스토리 측은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가 금일 밤 7시30분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루시의 '파티룸' 출연은 지난달 31일 데이브레이크와의 첫 컬래버레이션 음원 '쉬운 답'을 발표한 것을 기념한 랜선소통 기회다.

이미 여러 차례 '파티룸'을 통해 다채롭게 소통한 바 있는 루시의 팬 취향저격 소통토크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관심을 끈다.
한편 루시는 2019년 JTBC '슈퍼밴드' 첫 시즌 준우승 출신으로, 올해 온•오프라인 단독 콘서트 'Connect with LUCY (커넥트 위드 루시)' 마무리와 함께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와 '너와 나의 경찰수업' OST, 최근 데이브레이크와 컬래버 음원 프로젝트 등 음악행보는 물론 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와 네이버 NOW. '응수C네 2' 고정출연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