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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완전체 신곡 '해야 해' 통해 한중일 팬심 재집결…각국 차트 장악

발행일 : 2021-07-05 12:15:03

[RPM9 박동선기자] 2PM이 5년만의 완전체 신곡 '해야 해' 활동과 함께, 한중일 등 국내외 팬심을 새롭게 결집시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5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내외 음악차트 결과를 인용, 2PM이 타이틀곡 '해야 해'를 비롯한 정규 7집 'MUST'(머스트) 활동으로 글로벌 인기를 새롭게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2PM 신보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는 지난달 28일 발표 직후 국내 차트는 물론, △일본 : 타워레코드(7월3일자) 데일리 세일즈차트 더블킬,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중국 : QQ뮤직 한류차트 1위, 쿠워뮤직 한류차트 1위 등 글로벌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공개 나흘만에 '해야 해' 뮤직비디오 2000만뷰를 비롯해 음악프로 무대영상 및 직캠 등의 폭발적인 기록은 물론, JTBC 아는형님 등 예능 시청률 상승까지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곡의 후렴 "난 지금 해야 해야 해야만 해"에 맞춰 펼쳐지는 '소매춤'은 소셜채널에서의 각종 챌린지 수요를 불러일으키며, 역주행곡 '우리집'에 이은 또 다른 돌풍을 예견케 하고 있다.

이렇듯 2PM은 5년만의 완전체 신보 MUST와 타이틀곡 '해야 해'로 글로벌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져나가고 있다.

한편 2PM은 지난달 2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일 JTBC '아는 형님'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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