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빅톤 한승우가 랜선 생방송을 통해 새 솔로앨범에 담은 진심어린 마음을 글로벌 팬들과 더 긴밀하게 나눈다.

2일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승우가 금일 밤 7시 빅톤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한승우의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는 최근 발표한 미니 2집 'Fade(페이드)' 활동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라이브 간 한승우는 신곡 '다시 만나'를 비롯한 새 앨범 'Fade(페이드)'의 관련 에피소드, 사전 수합된 Q&A 응답을 통해 팬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한승우는 최근 미니 2집 'Fade(페이드)'를 발표하며 9개국 아이튠즈 톱앨범 톱10, 한터차트 일간 3위, 국내 주요 음원차트 진입 등의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달 말 군입대를 앞두고 오는 11일 스페셜 스테이지 'Fade' 개최 등 다방면이 행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