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인기 브랜드제품 '갤럭시노트' 최신 라인업들을 부담없이 만날 기회를 마련한다.
10일 헝그리앱 측은 자사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9·8 등을 대상으로 한 '한정 수량제 갤럭시노트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박리다매 기조의 모비톡이 자체 추가혜택을 비롯한 다채로운 마케팅 혜택들을 조합해 부담없는 통신생활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기종별 100대 규모로 △갤럭시노트8(64GB) 10만원 대 △갤럭시노트9(128GB) 20만원 대 등 할부원금 할인 적용으로 진행된다.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 모델이 5G 모델만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제 막 도입된 5G 통신 서비스의 안정성 부족에 따른 불편을 피하고자 마지막 LTE 모델로 예상되는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신규 구매서비스부터 중고거래 서비스 '중고장터'를 운영,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만족할만한 빠른 수준의 거래대금 지불과 상품수령, 안전 거래 시스템 구비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