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수다 출연진들이 에바의 아들 돌잔치에 모였다.
에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 돌잔치 현장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랏빛 드레스를 입은 에바가 아들을 품에 안고 있으며, 그들의 곁에는 크리스티나와 리에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에바는 “아줌마들의 수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사는 미수다 친구들”이라고 덧붙였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