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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고창편' 뒷이야기? 16일 시즌 마무리하는 감독판 방영

발행일 : 2016-09-13 11:22:09
출처:/ tvN <출처:/ tvN>

tvN ‘삼시세끼 고창편’이 끝났다.

tvN ‘삼시세끼 고창편’(연출 나영석, 이진주)이 지난 9일 뜨거웠던 여름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인방의 염원이었던 ‘소갈비찜’을 먹기 위해 이들이 농사일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비싼 고기값을 채우기 위해 배밭과 멜론밭에서 각각 일을 하며 두 가지 ‘열일’을 하게 됐다.

지난 9일 방송한 ‘삼시세끼 고창편’ 11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10.4%, 최고 12.9%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삼시세끼 고창편’은 16일(금)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는 감독판을 방송한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부터, 4인방이 고창을 떠난 후 ‘세끼하우스’의 뒷이야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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