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박혜수 SNS>

박혜수가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가 오는 27일 토요일 12부작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24일 박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은 이틀이 아주 아주 천천히 흘러가게 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혜수는 강아지의 옆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혜수는 평소 쉐어하우스 내에서 막내로 언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던 은재를 연기하고 있다.

막바지에 다다른 ‘청춘시대’는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