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기 안 뜨네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공항에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다.
또 아이유는 “단발 같지요?”라는 글과 함께 자동차 안에서 촬영한 셀카를 게재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아이유가 1일 오후 해외 스케줄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