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화상영어 교육 브랜드 민트영어가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2016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는 소비자들의 소비활동 장려와 기업의 품질, 서비스 등 해당 브랜드에 대해 검증하고자 열린 시상식이다. 소비자 리서치 등을 실시한 후, 각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로 상이 수여된다.
이 업체는 회원 맞춤형 일대일화상영어 시스템과 기초학습부터 심화학습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수업시간과 강사, 교재를 수강생 스스로 변경할 수 있는 DIY 시스템(오늘 하루만 수업시간 변경하기, 수업하루 연기하기, 잔여수업 앞당겨서 오늘 수업벼락치기 등)기능을 이용해 회원이 결석하지 않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 중이다.
더불어 영어면접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대일화상영어와 비즈니스전화영어 학습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훈련이 가능하며, 기초부터 고급레벨의 교재도 준비돼 있다.
또한 해당 업체는 현지 2곳의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자체 트레이닝을 통해 실력이 검증된 강사를 선별해 수업에 투입하고 있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브랜드의 투명성을 위해 현재 강사 프로필을 홈페이지에 100% 공개하고 있다”며 “소비자 맞춤 커리큘럼 적용으로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소비자(수강회원)를 위해 비즈니스전화영어와 영어면접, 영어회화 등과 같은 학습에 도움되는 전화영어•화상영어 콘텐츠를 개발•제작하며 나아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