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현과 채영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일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둡챙둡챙둡챙 우리가 벌써 4년째 보는거네에 신기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트와이스는 “언니 언니는 왜이렇게 하얘 내가 더 나이 있어보이는 듯 해 ?#둡챙”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 다현과 채영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현은 환한 미소를, 채영은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