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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중국 수입? "추자현에 비하면 아기..한국과 비교해 3~4배 정도"

발행일 : 2016-02-03 13:37:06
<홍수아 한채영 추자현/ 사진=한채영 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 한채영 추자현/ 사진=한채영 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 한채영 추자현 한국 미녀들의 중국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MAMA`에 시상자로 등장했던 홍수아, 한채영, 추자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활동에 돌입한 홍수아는 중국 내 ‘첫사랑 아이콘’으로 많은 한류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홍수아는 “중국에서의 수입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해 3~4배 정도 번다”고 말했다.

이어 홍수아는 “추자현 씨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라며 “추자현이 회당 1억 정도 받는다”고 설명했다.

추자현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 중국 리메이크작인 `회가적유혹`으로 중국을 통해 `시청률의 여왕`에 등극했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현재 약 1억원으로 중국 톱스타 장쯔이에 버금가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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