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는 이시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자신의 성형 사실을 언급하며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는 MC강호동의 질문에 "수술한 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내 얼굴같이 편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23살에 성형을 한 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