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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L 클래스, 어떻게 변해 왔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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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06 20:09:45 수정 0000-00-00 00:00:00 박기돈 nodikar@rpm9.com

럭셔리 퍼스널 쿠페의 정상이라 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CL 클래스는 최정상의 럭셔리 세단 S클래스를 베이스로 한 쿠페다. 쿠페가 늘 그렇듯이 세단인 S클래스보다 더 화려하고, 더 비싸다. 과거에는 SEC, 혹은, S클래스 쿠페로도 불렸으며, 그 뿌리를 찾아간다면 1952년의 300S쿠페로 이어진다. 현재의 W216은 메르세데스-벤츠 대형 쿠페 라인업의 7세대 모델에 해당한다.

한편, 1954년의 전설적인 걸윙도어 쿠페 300SL은 오늘날의 SL 클래스의 뿌리가 되었다.

최신형 CL클래스부터 80년대 SEC 쿠페까지 CL 클래스가 그 동안 어떻게 변해 왔는지 그 모습들을 차례대로 살펴보자.

W216 뉴 제너레이션

   

   

   

지금의 CL클래스는 2006년 등장한 코드명 W216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를 뉴 제너레이션이라고 부르니 W216의 뉴 제너레이션이 되겠다. 지난 2010년 6월 등장했다. 블루 다이렉트 기술이 적용된 V8 바이터보 4.7리터 엔진을 장착한 CL500은 429마력, 519 lb-ft의 토크를 발휘한다. CL600에는 V12 바이터보 517마력 엔진이 동일하게 장착된다.
CL63 AMG에는 지난 V8 6.2리터 자연흡기 엔진 대신, V8 5.5리터 직분사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44마력과 81.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0~100km/h 가속은 4.5초가 걸린다.


W216

   

   

   

W216 CL클래스는 2006년 처음 등장했다. CL500은 자연흡기 V8 5.5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388마력, 최대토크 54kg.m를 발휘하고, CL600은 V12 5.5리터 바이터보로 517마력, 84.7kg.m를 발휘했다. 변속기는 CL500에 7G트로닉, CL600에는 자동 5단이 적용되었다.
CL63 AMG는 지난 세대 수퍼차저 엔진의 55 AMG를 대체하며, 자연흡기 V8 6.2리터 엔진이 장착되어 525마력, 630Nm의 성능을 발휘했다. 0~100km/h 가속은 4.6초다.


W215 뉴 제너레이션

   

   

   

W215 CL클래스는 2000년에 데뷔해 2006년까지 생산되었으며, 2002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5리터 V8 엔진을 장착한 CL500은 최고출력 306마력에 0~100km/h 가속 6.3초의 성능을 발휘했다. V12 5.5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한 CL600은 최고출력 500마력에 0~100km/h 가속 4.8초의 성능을 발휘했다.

W215

   

   

   


AMG 모델로는 2001년에 V8 6.3리터 자연흡기 444마력 엔진을 얹은 CL63 AMG를 잠시 선보였다가 곧이어, V8 5.5리터 수퍼차저 엔진을 얹은 CL55 AMG 모델을 선보였는데, CL600과 동일한 500마력에 0~100km/h 가속 4.8초의 성능을 발휘했다.
65 AMG 시대를 처음 연 CL65 AMG는 V12 6.0리터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12마력, 최대토크 1000Nm의 힘으로 0~100km/h 가속 4.4초의 성능을 발휘했다.

   
CL55 AMG

   
CL65 AMG


W140

   

   

   

   

W140 쿠페는 1993년부터 99년까지 생산되었다. 93년에는 V8 모델을 500SEC, V12 모델을 600SEC로 명명했지만 94년부터 97년까지는 S500 쿠페, S600 쿠페로 불렀다. 그러다가 1998년에 처음으로 CL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해서 CL500, CL600으로 부르게 되었다.


W126

   

   

   

W126 시리즈 SEC 쿠페는 198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했다. W126시리즈 S클래스 뼈대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쿠페로 380SEC, 420SEC, 500SEC, 560SEC 등이 소개되었으며, 1991년까지 74,060대가 생산되었다. 그 중 가장 인기 있었던 모델은 500SEC로 30,184대가 생산되었다. 강력한 V8 5.6리터 엔진은 최종적으로 220kw의 출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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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난버섯 (121.XXX.XXX.123)
2011-01-02 23:15:23
한 자동차 모델의 역사를 짚어볼 수 있다는 것에서 참 신선한 기사였습니다...그런데 역순행보다는 순행적으로 차량들을 배치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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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니 (222.XXX.XXX.35)
2011-02-01 19:42:35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져~ ㅎㅎW215...CL을 보니..예전에 김건모씨가 타고댕기던게 생각이 나는군요....돈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도 있어야 탈 수있는 차인 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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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록 (129.XXX.XXX.89)
2011-02-08 13:40:58
저도 좋아라 하는 아닌 갖고싶은 모델인데 물질적 성공이 이루어진 후에나 넘볼 모델이죠...
현재 저에게는 넘사벽인 모델이죠...
시대적으로 모델들을 보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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