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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마력, ‘슈퍼카’를 넘어선 ‘하이퍼카’
코닉세그 아게라R 2013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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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6 10:16:45 수정 0000-00-00 00:00:00 민병권 bkmin@rpm9.com

   

스웨덴 코닉세그(Koenigsegg)는 2012 제네바 모터쇼에 아게라(AGERA) 시리즈의 2013년 모델을 출품한다.

아게라는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했으며, 4.7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 940마력, 112kgm의 힘을 냈다. '고성능 버전'인 아게라 R은 출력이 1115마력, 토크 122.4kgm였다.

   

2013년형 아게라는 ‘세계최초’로 나노 표면처리된 실린더 슬리브를 적용해 엔진 마찰을 감소시켰으며, 자체 개발한 새 엔진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엔진회전 한계는 기존 7,250rpm에서 7,500rpm으로 높아졌다. 출력은 기본 아게라가 960마력, 아게라R이 1140마력이다. (아게라는 옥탄가 98Ron 기준, 아게라R은 E85연료 사용을 기준으로 한 최고출력이다.)

   

아게라 시리즈에는 이제 전자 주행안전장비가 기본으로 달리며, 아게라R의 경우 올린즈 쇽업소버가 기본이다.

아게라R은 앞,측면의 보조 날개로 250km/h 주행시 다운포스가 20kg 향상되었다. 가벼운 배기 섹션의 적용과 함께 리어 디퓨저 성능도 향상되었다.

   

아게라R에는 ‘세계최초’로 속이 빈, 원피스 타입의 카본파이버 휠도 적용된다. 스프링 하 질량을 20kg가까이 줄여주는 이 휠은 타이어 밸브만 금속 재질이다.

   

한편, 코닉세그 아게라R은 슈퍼카를 넘어선 하이퍼카를 자처한다.

1330kg의 가벼운 무게,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로 0-100km/h 가속을 2.9초에 끝내며, 0-300km 가속에는 14.53초, 300-0km/h 감속에는 6.66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440km/h에 이른다는 것이 코닉세그의 주장이다.

기본 타이어인 미쉐린 수퍼스포츠를 끼운 상태에서의 최대 횡가속은 1.6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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