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빅톤(VICTON) 한승우가 내달 솔로 아티스트로 다시 돌아온다.
4일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식채널을 통해 한승우가 내달 솔로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승우의 솔로컴백은 지난해 8월 ‘Fame(페임)’ 이후 10개월만의 일이다.
2016년 데뷔 이후 올해 초 첫 정규앨범까지 '아무렇지 않은 척', '나를 기억해', '오월애' 등 대표곡과 함께 성장세를 이뤄온 빅톤 가운데서도 첫 솔로주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다방면의 행보를 펼쳐온 한승우의 컴백은 더욱 다양하고 화려하게 펼쳐질 빅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한편 한승우는 내달 새 앨범으로 솔로컴백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