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대학생과 취준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기업들의 실무인재 수급을 충족하는 전자신문ENT 직무개발연구소의 '실무역량 강화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다.

25일 서울 구로구 씨네큐 신도림 1관에서는 전자신문ENT '실무역량 강화 프로젝트'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실무 훈련기관 '전자신문ENT 직무개발연구소'와 애니제작사 오콘, 게임개발사 스카이엔터, 콘텐츠 제작기업 바른손, 문구기업 알파, 이디야커피 등 협력기업들과 함께하는 '직무역량 개발프로그램’의 실제 과정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성렬 전자신문ENT 대표와 프로젝트 협력기업 관계자는 물론, 프로젝트 신청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