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싱어송라이터 비비 렉사와 랜선만남을 통해 글로벌 음악대중을 향한 슈퍼루키로서의 노력을 새롭게 다짐했다.
9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비비 렉사와 영상인터뷰를 가졌다고 전했다.
영상인터뷰는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등 TXT 멤버들과 비비 렉사가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 좋아하는 음식과 가수, 음악적 영감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편안하게 대화하는 형태로 30분간 진행됐다.
특히 평소 비비 렉사의 팬을 자처하는 리더 수빈을 비롯한 멤버들의 자유로운 대화와 비비 렉사의 미공개 신곡 공유 등의 모습은 최고 동시접속자 14만 수준의 글로벌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렇듯 TXT는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음악대중이 주목하는 슈퍼루키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이를 더 키워나가기 위한 노력과 소통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