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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다이아 티비, 국내 브랜드 '해외진출로' 역할 톡톡

발행일 : 2020-02-18 18:18:49

[RPM9 박동선기자] CJ ENM(대표 허민회)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국내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사진=CJ ENM 다이아티비 제공 <사진=CJ ENM 다이아티비 제공>

최근 업계에 따르면 CJ ENM 다이아 티비는 서울시·한국무역협회·외국어공부챗봇'에그번' 등과의 글로벌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사진=CJ ENM 다이아티비 제공 <사진=CJ ENM 다이아티비 제공>

특히 펑티모(Fengtimo)·샹윈지에(Xiang Yun Jie)·조은킴(Joan Kim)·시슬(Sissel)·브이알조(VRZO)·창메이크업(Changmakeup) 등 국가별 크리에이터와의 캠페인(서울시 '아이서울유'), KCON 2019 LA 부스입점 홍보(한국무역협회), 콜라보레이션 콘텐츠(에그번, ara) 등 다양한 형태로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대상국가에 맞는 소통파급 효과를 달성하며 비즈니스 소통 아이콘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고 있다.

사진=CJ ENM 다이아티비 제공 <사진=CJ ENM 다이아티비 제공>

이진희 CJ ENM 다이아 티비 글로벌사업팀장은 “글로벌에서도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거나 이벤트 참여 및 판매까지 이끌어내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며 “다이아 티비는 캠페인 목표에 따른 현지화 전략으로 광고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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