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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우진, 후쿠시마 오염수 적극 대응 소식에 '이동형 오염소각재 제염설비' 설비 부각

발행일 : 2019-08-14 09:40:07

정부가 13일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본격 제기하면서 방사능 오염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이동형 오염소각재 제염설비를 제작하고 있는 우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8분 우진은 전일대비 3.63% 상승한 4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앞서 일본측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관련한 정보를 요청했으나 일본 측은 원칙적 입장만 밝히며 미온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문제 제기는 일본의 아킬레스건인 방사능 오염 문제로 도쿄 올림픽 불참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고강도 대일 압박 카드라는 평가다.

그린피스의 기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여 있는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100만t 이상을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바다를 순환하기 때문에 태평양 연안 국가들도 방사성 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우진은 자회사 원자력환경기술개발(NEED)를 통해 오염소각재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을 걸러낼 수 있는 이동형 오염소각재 제염설비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규기자 (sk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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