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대중 인기도가 높은 '갤럭시노트' 최신작에 대한 할인공급을 진행, 만족도를 높인다.
15일 헝그리앱 측은 자사 어플 '모비톡'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갤럭시노트 시리즈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가전은 갤럭시노트10 공개예정일이 임박함에 따라 강해진 기존 모델 프로모션에 모비톡의 추가 할인율을 적용, 스마트족들의 만족도를 더 끌어올린다는 의미로 펼쳐지는 행사다.
세부적으로는 △갤럭시노트8(64GB) 5만원 대 △갤럭시노트9(128GB) 10만원 대 등으로 할부원금 할인 적용이 진행된다.
'모비톡' 관계자는 “현역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순간은 바로 새 버전이 공개되기 직전”이라며 “무조건 최신형만 고집하는 얼리어답터가 아니라 가성비를 중요시한다면 지금이 구매 적기”라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