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16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5,615)에서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결승전이 열렸다.
ASA 6000 클래스 결승(18랩) 그리드 워크에서 한국타이어 레이싱걸 안나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전은 7월 6일(토)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열릴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테인먼트 RPM9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