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대중 수요도가 높은 대표 라인업들을 할인공급, 스마트라이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헝그리앱 측은 자사 플랫폼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9·아이폰XS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인기라인업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비톡’ 자체 설문조사에서 대중 수요도가 높은 것으로 선정된 1, 2위 라인업 갤럭시노트9·아이폰XS 등을 할인공급하며, 대중만족도와 스마트라이프 수준을 높인다는 의미로 진행되는 것이다.

<사진=헝그리앱 제공>

세부적으로는 각 모델별 100대 범위 내에서 △'갤럭시노트9(128GB)' 20만 원대 △'아이폰XS(64GB)' 60만 원대 등으로 할인적용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3대 마켓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모비톡’ 어플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모비톡'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대중 선호도가 높지만 출고가격이 100만 원이 훌쩍 넘어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호 제품을 부담없이 구매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