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식음료기업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이 대표 브랜드 '포카리스웨트'를 통해 2019 KBO리그의 원활한 경기운용을 지원한다.
22일 동아오츠카 측은 대표 브랜드 '포카리스웨트'를 통해 '2019 KBO 리그' 공식 음료후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즌 간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각 KBO 공식행사에 30만여 병의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타올 등 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2019 KBO리그는 오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NC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비롯한 5개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13일까지 6개월간의 레이스를 시작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