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라이프
HOME > 라이프

정준영, 여친 몰카 논란 전력도 있다니...

발행일 : 2019-03-11 20:27:09
사진=정준영 SNS <사진=정준영 SNS>

정준영에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유명 연예인도 참고인 신분으로 부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불거졌다. 이에 유명 연예인의 신분에 관심이 높아지던 중 한 명이 정준영이라는 보도가 터졌다.

11일 SBS는 그가 승리의 카톡방에서 불법 촬영 영상을 수차례 올렸다고 밝혔으며, 그가 올린 영상만 10개라고 주목했다.

앞서 정준영은 전 여자친구 A씨와 성관계 중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로 고소에 휘말렸다. 당시 A씨가 바로 고소를 취하했고 그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정준영은 기자회견에서 “여자친구와 상호 인지하게 장난삼아 찍었던 것으로 현재는 삭제된 상태”라며 “몰래카메라가 절대 아니었다”며 A씨의 우발적이었다고 해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