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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오는 8일 '오로나민C 새 TV광고' 방영…뉴트로 속 '생기TPO' 주목

발행일 : 2019-03-07 18:49:38

[RPM9 박동선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헨리와 함께하는 새 광고로 오로나민C의 새로운 감각을 전한다.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은 오는 8일 새 모델 헨리를 담은 오로나민C 신규 TV광고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뉴트로(New+Retro) 콘셉트를 기본으로 다양한 '생기 T.P.O.(Time, Place, Occasion. 시간, 장소, 상황)'를 강조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특히 트렌디하게 바뀐 '시골영감' 멜로디를 배경으로 학생, 직장인, 요리사 등의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는 새로운 생기전도사 헨리의 모습이 묘사되면서 오로나민C가 내세우는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새롭게 다가온다.

이준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새 광고는 오로나민C의 다양한 음용 상황과 뉴트로 트렌드를 접목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색다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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