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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톡, '예비' 차상위 프리미어 특가전 진행…갤럭시노트9·아이폰XS&XR 파격할인

발행일 : 2019-03-07 17:57:21

[RPM9 박동선기자]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기대작 '갤럭시S10' 정식출시 이후 본격화될 스마트폰 교체 수요를 반영한 특가전을 진행, 스마트라이프 활성화에 나선다.

7일 헝그리앱 측은 자사의 '모비톡' 앱을 통해 갤럭시노트9과 아이폰XS, 아이폰XR 기종에 대한 '프리미어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학기·졸업시즌 직후부터 본격화된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갤럭시S10 정식출시를 토대로 탄력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모비톡이 다각적인 마케팅 혜택들을 모아 스마트족에게 부담없는 스마트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로 진행된다.

사진=헝그리앱 제공 <사진=헝그리앱 제공>

세부적으로 △갤럭시노트9 구매시 할부원금 10만원 대 적용 △아이폰XS 구매시 할부원금 50만원 대 적용 등으로 진행된다.

'모비톡'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 따라 제조사들의 마케팅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며 “프리미엄만 공략해서는 살아나기 어렵다는 공통된 생각으로 가성비 스마트폰과 저가 스마트폰 공세 강화로 '갤럭시노트9', '아이폰XS', '갤럭시S8' 등 제품의 가격이 급격히 저렴해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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