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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야와키 사쿠라, "강호동, 목소리도 몸도 커서 신기했다"(올리브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

발행일 : 2019-02-21 15:49:18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RPM9 박동선기자] 미야와키 사쿠라가 소셜다이닝 예능 '모두의 주방'에서 만난 강호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혁 CP·김관태 PD 등 연출진과 배우 이청하, 광희,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등 출연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모두의 주방'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소감들을 전했다.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미야와키 사쿠라는 "파일럿 당시 처음 강호동 선배님을 뵀을 때 생각보다 목소리도 크고 몸도 커서 신기했다. 따뜻하고 다정한 분이라서 좋다"라고 말했다.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이어 "첫 방송때는 한국어를 잘 못해서 소통에 부담이 있었지만 괜찮아졌다"라며 "모두의 주방을 통해 한국어 연습하면서 많은 지인들을 만나고 싶다. 게스트로 우리 아이즈원 12명이나 김수현·이승기 선배님이 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2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사진=박동선 기자)>

한편 올리브 '모두의 주방'은 혼밥·혼술 등 나홀로 문화가 자리잡은 국내 사회 속에서 소통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식문화 '소셜다이닝' 예능으로, 오는 24일 첫방송 이후 매주 일요일 밤 7시40분에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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