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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화재, 건조한 날 불길 어떻게 옮겨졌나

발행일 : 2019-02-11 22:47:20
사진=연합뉴스TV/기사 내용과 상관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TV/기사 내용과 상관 없는 사진>

양산 자동차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1일 경남 양산시 용당동 소재의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해당 화재로 업체가 입은 피해액은 7천여만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40여 명의 근로자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불길 진압을 위해 100여 명의 인력과 장비 37대를 동원했다. 이후 90여 분의 사투 끝에 큰 불을 잡기 시작했고, 3시간 30분 만에 진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이유로 소방당국은 자동차부품인 플라스틱을 놔둔 적재물에서 불이 나면서 공장 건물까지 옮겨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어 “공장 외벽이 샌드위치 패널이라 연기가 많이 나고, 패널 안에 물을 뿌리는 등 진화작업을 벌이다보니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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