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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제왕절개 장면이 또...아이는 셋을 원한다?

발행일 : 2019-01-23 21:25:36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23일 방영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제왕절개 출산 장면이 다시 전파를 탔다.

함소원은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고통스러웠던 출산 장면을 모두 공개해 보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역경을 극복하고 부모가 되면서 시청률도 고공 행진했다.

하지만 똑같은 내용이 이날 다시금 방영되면서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사전 공지도 없이 본방송 시간에 편성됐기 때문,

앞서 그는 출산을 앞두고 자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한 언론 매체를 통해 “기본 3명은 아이를 낳고 싶다. 나 때문에 용기를 얻는 사람들이 많아 더욱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부푼 모습을 보였다.

한편,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운 함소원과 진화가 향후 어떤 나라에서 양육을 결정할 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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