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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연이은 로맨스 감지...이번에도 부인으로 대응?

발행일 : 2019-01-21 17:42:44
사진=현빈 SNS <사진=현빈 SNS>

현빈과 배우 손예진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화를 통해 인연을 맺은 현빈은 올해 초 때아닌 미국 LA 동반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과 손예진의 부모님이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는 목격담이 흘러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시 두 사람은 강한 부인을 나타내며 단순 동료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더욱 의구심을 갖게 만들었다.

이에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21일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장을 본 사진이라며, 연예인인 두 사람만 눈에 띄면서 흘러나왔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1982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38살로 동갑내기 손예진과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때마다 부인하고 있지만 대중들은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며 공개 열애를 응원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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