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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브레이커블, 19년 만에 완성된 3부작...세계관 공유 작품 보니

발행일 : 2019-01-12 21:08:23
사진=영화 '글래스' 포스터 <사진=영화 '글래스' 포스터>

영화 ‘언브레이커블’의 시리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화 ‘언브레이커블’은 12일 채널CGV에 편성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0년 개봉한 해당 영화는 다치지 않는 남자 특수한 신체를 가진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와 반대로 유리와 같은 몸을 소유한 ‘엘리야 프라이스’(사무엘 L 잭슨)의 명연기로 수작으로 불리고 있다.

히어로와 빌런의 탄생을 알린 영화는 이후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 ‘23아이덴티티’, ‘글래스’와 세계관을 공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세계관을 정리하는 3번째 시리즈인 영화 ‘글래스’에서 ‘언브레이커블’의 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L 잭슨과 ‘23아이덴티티’의 제임스 맥어보이가 총출동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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