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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의아하게 봤던 그의 꿈...‘고막남친’ 올라섰다

발행일 : 2019-01-12 20:40:51
사진=카더가든 SNS <사진=카더가든 SNS>

카더가든이 신흥 ‘고막남친’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SBS ‘더팬’에 출연 중인 카더가든은 매회 가슴 뭉클한 감성적인 곡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때 ‘메이슨 더 소울’로 활동한 그는 막노동, 회사생활을 거쳐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당시 그는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저희 동네에서는 고음을 내지르는 발라드가 유행해서 노래 잘한다는 얘기는 많이 못 들어봤다”고 언급했다.

이어 “의외라면서 뜬금없이 가수를 하고 있냐고 물어보는 친구들도 있었다”며 “아버지도 안정적인 삶을 살기 원하셨는데 지금은 응원해주시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카더가든은 “공장에서 막노동도 했었고 직장생활도 했었는데 이전에 살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지금 운 좋은 삶을 살고 있는 거죠. 제 능력 밖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늦게 시작한 거에 대한 조급함도 없다”고 밝혀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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