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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가해자, 새롭게 드러난 그 날의 전말

발행일 : 2019-01-11 18:46:58
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윤창호 씨를 숨지게 한 가해자 A씨가 징역 8년을 구형 받아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해운대구 마포사거리 근처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A씨는 윤창호 씨를 차로 치는 대형 사고를 냈다.

11일 부산지법 동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욱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 측은 당시 A씨가 운전에 신경 쓰지 않고 동승한 여성과 다른 행동을 하다 사고를 낸 부분을 주목했다. 해당 부분은 유족들도 처음 접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재판에서 A씨가 지인에게 보낸 메시지도 충격을 안겼다. 공개된 문자메시지에는 ‘보험금을 받고 쇼핑을 하자’, ‘나중에 자료를 모아 보복을 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고 유족들과 지인들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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