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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베스트 솔로 후보등극…韓아티스트 중 유일

발행일 : 2019-01-11 16:41:49

[RPM9 박동선기자] '티파니 영(Tiffany Young)'으로 미국활동 중인 가수 티파니가 오는 3월 열릴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어워드' 솔로부문 후보로 오르며, 영향력을 드러냈다.

사진='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발췌 <사진='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발췌>

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측은 지난 10일 수상분야 가운데 '베스트 솔로(Best Solo Breakout)' 부문 후보들을 공개, 티파니가 노미네이트 됐음을 알렸다.

이번 티파니의 후보 노미네이트는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한 것으로, 알리 브룩(Ally Brooke), 다이나 제인(Dinah Jane), 로렌 하우레기(Lauren Jauregui), 노르마니(Normani) 등 내로라하는 미국 여성 아티스트들과 함께 후보가 되면서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향력의 아티스트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사진='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발췌 <사진='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발췌>

티파니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제가 베스트 솔로 부문 후보에 올랐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이건 정말 특별한 일이다. 여러분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미국활동 돌입 이후, 오는 24일 자신의 첫 미국 EP앨범 ‘립스 온 립스(Lips On Lips)’의 선공개곡 ‘본 어게인(Born Again)’ 공개와 함께, 오는 3월부터 토론토-뉴욕-시카고-시애틀 등 북미 주요 지역에서 미니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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