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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같은 방을 쓰고 음식을 먹었던 학생들

발행일 : 2019-01-10 22:57:35
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캄보디아로 봉사활동 중 학생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0일 건양대학교는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봉사활동을 나간 대학생 2명이 복통을 호소하다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학생 2명은 현지에서 같은 숙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현지에 도착한 두 명은 다음날 갑자기 구토, 설사 증세를 보였고 상태가 악화됐다.

또 두 학생은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외부로 나와 따로 음식을 섭취해 다방면으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학생들이 심장마비와 패혈 쇼크로 인한 심정지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건양대학교 측은 봉사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남은 학생들을 귀국시키고 건강검진을 할 계획이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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