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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어쩌다 쇼윈도부부로’...양육권 넘긴 이유는?

발행일 : 2018-10-11 19:48:12
사진=MBC '아빠! 어디가?' 캡처 <사진=MBC '아빠! 어디가?' 캡처>

 
송종국과 박잎선의 관계가 다시금 대중들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박잎선은 자신의 SNS을 통해 이혼 후 아이들을 홀로 길러오며 느꼈던 또다른 삶에 대한 행복과 전 남편인 송종국의 앞길을 응원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앞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단란한 가정을 보여준 송종국과 박잎선의 이혼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당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별거 중인 것이 드러났기 때문. 쇼윈도부부와 다름 없었던 송종국과 박잎선 부부의 실체에 많은 대중들이 실망감과 안타까움을 보냈다.

박잎선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부부라는 게 몸이 떠나면 마음도 멀어지는지 2년 동안 2번 정도 집에서 마주치고, 그마저도 내가 피해줬었다. 그렇게 오해는 쌓여갔나 보다”라며 힘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이혼 발표를 한 후 송종국은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팬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가족과 특히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양육권을 지아 엄마에게 맡긴 것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자라나는 데는 엄마의 손이 더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며, 아빠인 내가 육아에 신경 쓰지 않겠다는 말은 전혀 아니다. 그런 맥락에서 지아 엄마,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집도 양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주말에도 아이들과 놀이동산에 다녀왔다. 변함없이 아이들을 지원하고 아낄 것”이라며 “아껴주신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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