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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매드뷰티다이어리' 속 논란男...여전히 '묵묵부답'

발행일 : 2018-09-14 17:43:17

 

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배우 겸 가수 구하라가 출연했던 예능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18년 4월부터 방송됐던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서 구하라는 MC를 맡아 트렌디한 뷰티 이슈를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이 논란이 된 이유는 구하라의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남성이 출연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을 중심으로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했던 남성 출연자에 대한 정보가 퍼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제작진은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은 채 묵묵부답이다.

앞서 현재 구하라의 남자친구인 A씨는 27살 헤어디자이너로 알려졌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구하라에게 이별 통보를 한 뒤 그에게 폭행당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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