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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다정했던' 남편과의 결별..힘든 육아 때문?

발행일 : 2018-09-14 14:47:30
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배우 박은혜가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

14일 박은혜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박은혜 씨는 남편과 서로 가치관의 차이로 여러 시간 고민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 2008년 4월 박은혜는 4살 연상의 사업가와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3년 차만에 아들 쌍둥이를 낳아 기쁜 소식을 전했다.

앞서 박은혜는 남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자랑했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 박은혜는 "(남편이) 정말 너무 잘 도와준다"며 "조카들하고도 하루종일 놀아주더라. 그렇게 아이들하고도 잘 놀아주고 돌봐주다보니 우리 쌍둥이들 '아빠'라는 말 밖에 못한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엄마인 나에게도 아빠, 가방을 보고도 아빠라고 말한다"며 "아빠라고 부르면 남편이 재빨리 달려오기 때문에 그런 거 같다. 참 다정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3년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는 박은혜는 "요즘 부부싸움 하면 여자가 '나 없이 한번 키워봐'하고 딱 나가면, 남편이 멘붕이 된다. 집도 지저분해져 있고, 아기들은 울고 있고 그런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 집을 보면, 저 없이도 참 잘 사는 구나 생각이 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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