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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아버지가 인연 끊자고’...인정받지 못했던 ‘첫 만남’

발행일 : 2018-08-21 23:44:47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함소원 진화 부부가 눈물의 결혼식을 올렸다.
 
함소원과 진화는 21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진정한 부부가 된 뜻깊은 순간을 맞이했다.
 
앞서 함소원과 진화는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바로 안된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해를 못하겠다는 모습을 보이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진화는 “저희 아버지는 인연을 끊자고 하셨다”며 “그래서 어떻게 말씀하셔도 혼인하겠다고 강력히 주장했다”며 험난했던 결혼 과정을 밝혔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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