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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 ‘억장이 무너졌다’...딸 유골 소포로 받고 오열

발행일 : 2018-07-12 23:03:48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서수남이 12일 조선TV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서수남은 큰 딸을 사고로 잃은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수남은 지난 2016년에서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당시의 아픔을 털어놓은 바 있다.
 
서수남은 “큰 아이를 잃었다. 딸은 미국에 살다가 사고를 당했다”며 “저는 마지막 모습도 못 보고 공항에 가서 미국에서 소포로 보낸 유골을 받는데 그때 그 마음은 억장이 무너졌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내가 정말 죄가 얼마나 많아서 이런 일이 생길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한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ups5****에휴... 인생이란게 뭔지...안타깝네요..예전에 엄청 밝은 분이셨는데..”, “k2k0**** ㅠㅠ 기사만 읽었는데도 너무 슬프고 가슴아픈 얘기네요. 힘내세요..”, “tjdd**** 정말 상상만해도 슬픈 정도가 아니네요 정말 겪고싶지않은 고통 ..숨이 막히는 ..ㅜㅜ 잘 견뎌내셨습니다 ㅜㅜ”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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