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이서원, 성추행 혐의...'사랑 잘 몰라' 순수한 모습 뒤 이면

발행일 : 2018-07-12 18:55:24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캡처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캡처>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연예인 성추행 혐의에 대해 심신미약을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정혜원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이서원 측 변호인은 "혐의를 부인할 수 없다"고 성추행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특히 이서원은 DNA도 검출되고 칼을 들고 있던 상태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서원 측은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변호인은 "만취 상태라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심신미약 상태로 하는 것이 맞다"며 "피해자 진술의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이서원은 깨끗한 페이스와 순수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MB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남중 남고 출신이고 아직 21살"이라며 "학생 연애는 해봤지만 아직까지 사랑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이어 "현재는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일이 좋고 이렇게 살아가는 게 행복해 다른 행복을 갈구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