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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비대위원장 후보가 본 자유한국당 한계는? '믿음을 못 줘서'

발행일 : 2018-07-12 17:17:55
사진=김성원 의원 페이스북 캡처 <사진=김성원 의원 페이스북 캡처>

김성원 의원이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후보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12일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전희경 의원,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 박찬종 아세아경제원 이사장이 후보 도전장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앞서 김성원 의원은 거침없이 자유한국당의 한계를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9월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아직까지 국민의 마음이 열리지 않았다"며 "한 번에 마음을 돌릴 수 없다. 기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 서두르지 않고 성실히 하다 보면 국민들도 진정성을 알아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우리당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데 뒷북만 친다"며 "국민은 이미 앞서고 있는데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니 간격이 벌어진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만 내놓다 보니까 호응이 없다. 민생을 살리는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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