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3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1랩=5,615km)에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WE ARE SUPERRCACE)' 결승전이 열렸다.
23대 레이스카가 출전한 캐딜락(Cadillac) 6000 클래스 결승(18랩)에서 류시원(팀106) 감독 겸 선수가 53분 54초 658로 8위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전은 오는 7월 21일(토)~22일(일)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테인먼트 RPM9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