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3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1랩=5,615km)에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WE ARE SUPERRCACE)' 결승전이 열렸다.
ASA GT 3전 결승(13랩)에서 노동기(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팀) 선수가 35분 49초 729로 3위를 차지했다.
이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마다 시상대에서 서서 기쁩니다. 핸디캡 웨이트에도 최적의 세팅을 잘 맞춰주신 유경사 치프 미캐닉 이하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전은 오는 7월 21일(토)~22일(일)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테인먼트 RPM9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