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3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1랩=5,615km)에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WE ARE SUPERRCACE)' 결승전이 열렸다.
그리드 워크 이벤트에서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오일기(우), 정연일(좌), GT 클래스에 출전하는 강진성(가운데) 선수가 레이싱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전은 오는 7월 21일(토)~22일(일)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테인먼트 RPM9 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